노트북 usb 가 고장났다.
덕분에 HP 서비스 센터까지 다녀왔지만...ㅠ.ㅠ
현재 증상은 USB 2.0 을 꼽을 경우 바로 블루스크린이 뜨며 재부팅 된다.
이 증상 덕분에 윈도우 7을 다시 깔고 그 많은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아 봤지만 증상은 같았다.
그래서 HP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노트북 메인보드 AS 기간이 3년이라기에.......
결론은 메인보드를 교체하지 못했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AS 기간이 2년으로 바뀌었다나???.....
(설마 거짓말을 하겠어?.... 2년에서 3년으로 바뀐건지 3년에서 2년으로 바뀐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노트북....
제품명은 HP541 이다. 나의 첫 노트북이기도 하고....
정말 노트북의 편리함을 절실히 깨달을수 있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정말 잘 썼으나......
1년이 조금 지난 무렵.... 액정이 지지직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접었다 펴기를 몇번 하면 또 작동되고....
그렇게 한동안 썼는데....
이젠 하단부의 액정이 2~3줄 나가버렸다.
항싱 색이 변하며 지지직 거리는 밑의 2~3줄... 그리고 열었다가 닫을때마다 지지직 거리는 액정.....
그러나 1년이 조금 지나서 무상 AS 를 받지 못하였다. 액정가격도 만만치 않으므로.....
그리고 내가 노트북을 사용하는 집이나, 학교에서는 외장 모니터를 쓰므로 별 상관 없었다.
(지금도 노트북 액정은 사용하지 않고 외부 모니터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노트북의 최대 단점은........ HDMI 단자가 없다는것이다!!!!!!!!!!
덕분에 D-SUB로 연결하면 학교에선 간혹 화면이 흔들거리며 잡음이 생긴다.
(특히 검은색 배경화면일 경우 극명하게 보인다.)
학교에서는 Alphascan 모니터를 쓰고 집에선 dell 모니터를 쓰는데 집에선 별 이상이 없었는데.....
(요즘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활한다.)
개인적으로 전원설계도(아답터의 위치) 냉각시스템 설계도 매우 잘못된 제품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
뭐 지금까지 잘 썼고 지금도 잘 쓰고 있으니까......
다시 USB 고장으로 돌아와서
USB가 고장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USB메모리와 USB 허브이다.
둘다 블루스크린이 뜨므로.....
거기다 심지어 메모리카드를 꽂을수조차 없다.....ㅠㅠ
지금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USB가
키보드(아이락스), 마우스(로지텍 무선) 가 기본이고 AVR 및 쿼드콥터 할때 사용되는 USB들이
USB2UART, 로지텍 조이스틱, ISP 등으로 기본적으로 5개는 있어야 하는데....
3개로 모든걸 해결해야 하니.... 이거야 원...ㅠㅠ
HP 노트북 기사님도 어쩌지 못하고 그냥 저냥...ㅠㅠ
확 갈아주지...땡깡이라도 부렸어야하나??...
내가 아마도 노트북을 분명 8월 이전에 샀을테니...분명히 2년이 지난건 맞는데......
하여튼 어찌저찌하였든......
노트북은 잘 사용하고 있고......
AVR 에 다운로딩 한번 할때마다 키보드를 뽑고.....
Labview를 한번 실행할때마다 조이스틱과 UART를 한번씩 교체를 하고 있으니......
이거야 노트북을 한대 사든, 데스크탑을 한대 사든 해야겠다...ㅠㅠ
(수리비는 30만원 이상 나올꺼라는데....ㅠㅠ 제길...)
휴...... 얼른 컴퓨터가 생겨야 할텐데....
덕분에 HP 서비스 센터까지 다녀왔지만...ㅠ.ㅠ
현재 증상은 USB 2.0 을 꼽을 경우 바로 블루스크린이 뜨며 재부팅 된다.
이 증상 덕분에 윈도우 7을 다시 깔고 그 많은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아 봤지만 증상은 같았다.
그래서 HP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노트북 메인보드 AS 기간이 3년이라기에.......
결론은 메인보드를 교체하지 못했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AS 기간이 2년으로 바뀌었다나???.....
(설마 거짓말을 하겠어?.... 2년에서 3년으로 바뀐건지 3년에서 2년으로 바뀐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노트북....
제품명은 HP541 이다. 나의 첫 노트북이기도 하고....
정말 노트북의 편리함을 절실히 깨달을수 있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정말 잘 썼으나......
1년이 조금 지난 무렵.... 액정이 지지직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접었다 펴기를 몇번 하면 또 작동되고....
그렇게 한동안 썼는데....
이젠 하단부의 액정이 2~3줄 나가버렸다.
항싱 색이 변하며 지지직 거리는 밑의 2~3줄... 그리고 열었다가 닫을때마다 지지직 거리는 액정.....
그러나 1년이 조금 지나서 무상 AS 를 받지 못하였다. 액정가격도 만만치 않으므로.....
그리고 내가 노트북을 사용하는 집이나, 학교에서는 외장 모니터를 쓰므로 별 상관 없었다.
(지금도 노트북 액정은 사용하지 않고 외부 모니터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노트북의 최대 단점은........ HDMI 단자가 없다는것이다!!!!!!!!!!
덕분에 D-SUB로 연결하면 학교에선 간혹 화면이 흔들거리며 잡음이 생긴다.
(특히 검은색 배경화면일 경우 극명하게 보인다.)
학교에서는 Alphascan 모니터를 쓰고 집에선 dell 모니터를 쓰는데 집에선 별 이상이 없었는데.....
(요즘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활한다.)
개인적으로 전원설계도(아답터의 위치) 냉각시스템 설계도 매우 잘못된 제품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
뭐 지금까지 잘 썼고 지금도 잘 쓰고 있으니까......
다시 USB 고장으로 돌아와서
USB가 고장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USB메모리와 USB 허브이다.
둘다 블루스크린이 뜨므로.....
거기다 심지어 메모리카드를 꽂을수조차 없다.....ㅠㅠ
지금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USB가
키보드(아이락스), 마우스(로지텍 무선) 가 기본이고 AVR 및 쿼드콥터 할때 사용되는 USB들이
USB2UART, 로지텍 조이스틱, ISP 등으로 기본적으로 5개는 있어야 하는데....
3개로 모든걸 해결해야 하니.... 이거야 원...ㅠㅠ
HP 노트북 기사님도 어쩌지 못하고 그냥 저냥...ㅠㅠ
확 갈아주지...땡깡이라도 부렸어야하나??...
내가 아마도 노트북을 분명 8월 이전에 샀을테니...분명히 2년이 지난건 맞는데......
하여튼 어찌저찌하였든......
노트북은 잘 사용하고 있고......
AVR 에 다운로딩 한번 할때마다 키보드를 뽑고.....
Labview를 한번 실행할때마다 조이스틱과 UART를 한번씩 교체를 하고 있으니......
이거야 노트북을 한대 사든, 데스크탑을 한대 사든 해야겠다...ㅠㅠ
(수리비는 30만원 이상 나올꺼라는데....ㅠㅠ 제길...)
휴...... 얼른 컴퓨터가 생겨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