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유니콘을 보고 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인데......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라는 것이지...
주인공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선택한것이 아니라.....
운명은 자기것이라고?...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중 건담을 조종하는 건 단 한사람뿐인걸?.....
그렇다면 각자 자신의 역활이 있겠지?....
모든 국민이 모두가 대통령이 될 수는 없는거잖아.....
청소부는 청소부대로의 역활이 있을 것이고..... 대통령은 대통령대로의 역활이 있겠지....
그들이 평가를 받는다면.... 그들의 인생이 끝난후...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 진실하게 살았느냐로 평가받지 않을까?....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 나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하는것...... 말이 쉽지.....
최선이라는것도... 자신이 한계지어논거 아닌가?.......
한걸음..... 한걸음만 더 가도.... 이전의 한걸음은 최선이 아닌걸?....
그리고 지금 주저앉아도.....내가 주저앉은 자리가 최선이 될수도 있는거고........
가져다 붙이기 나름이지.....
난 어떻게 노력하고....어떻게 진실하게..... 살아가야하는걸까?........
하긴.... 자기 자신의 문제는 자기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하더군......
문제는 내가 확신 할수 있느냐.... 인정할수 있는냐....있는 그대로 받아드릴수 있느냐인데.......
왠지.... 이 문제도 어렴풋이 알꺼같은데.......
왠지.... 알게되더라도 인정하긴 싫을꺼 같아......
어렴풋이 알꺼같은걸까?......
건담 유니콘.... 빨리 완결이 났으면 좋겠다... 결과가 궁금해.......
이 에니메이션이 완결될때까지 나는 얼마나 변해있을수 있으려나.........
이거 다 보고나면... 이글을 보게 되겠지?....ㅋㅋㅋ 웃기려나?....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인데......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라는 것이지...
주인공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선택한것이 아니라.....
운명은 자기것이라고?...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중 건담을 조종하는 건 단 한사람뿐인걸?.....
그렇다면 각자 자신의 역활이 있겠지?....
모든 국민이 모두가 대통령이 될 수는 없는거잖아.....
청소부는 청소부대로의 역활이 있을 것이고..... 대통령은 대통령대로의 역활이 있겠지....
그들이 평가를 받는다면.... 그들의 인생이 끝난후...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 진실하게 살았느냐로 평가받지 않을까?....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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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만 더 가도.... 이전의 한걸음은 최선이 아닌걸?....
그리고 지금 주저앉아도.....내가 주저앉은 자리가 최선이 될수도 있는거고........
가져다 붙이기 나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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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자기 자신의 문제는 자기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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