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리 커넥터를 교체하기 위해 베터리에 손을 댔다.
베터리는 skyhollic 11.1v 4500mAh (가격 10만원)
여기에 커넥터를 달기 위해 니퍼를 대는 순간!!!!!
어마어마한 불꽃이 튀며.........
상황은 종료되었다......ㅠㅠ
사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런일이 없었을 텐데......
이전에 있던 잭에 붙어있던 플라스틱을 제거한 상태에서 다른쪽의 선을 자르려고 하다보니....
플라스틱 커버를 벗긴 커넥터와 니퍼와 닿고... 니퍼를 통해 피복이 갈라지는 순간......ㅠㅠ
정말 어마어마어마한 순간이였음......ㅠㅠ
10만원 날리는건 한순간이구나.....ㅠㅠ
베터리는 skyhollic 11.1v 4500mAh (가격 10만원)
여기에 커넥터를 달기 위해 니퍼를 대는 순간!!!!!
어마어마한 불꽃이 튀며.........
상황은 종료되었다......ㅠㅠ
사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런일이 없었을 텐데......
이전에 있던 잭에 붙어있던 플라스틱을 제거한 상태에서 다른쪽의 선을 자르려고 하다보니....
플라스틱 커버를 벗긴 커넥터와 니퍼와 닿고... 니퍼를 통해 피복이 갈라지는 순간......ㅠㅠ
정말 어마어마어마한 순간이였음......ㅠㅠ
10만원 날리는건 한순간이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