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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취업

[스피치&프리젠테이션] 1분 스피치

1분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이다.

면접관을 설득하려 하지 마라 
역지사지로 면접관이라면 지원자에게 설득당하는 것을 좋아하겠는가?

자기에 맞는 컨셉을 잡아라 
 자기에게 맞는 컨셉을 잡아라 
스펙중심, 비젼중심, 열정중심 등등의 자신의 1분스피치 컨셉을 잡아라. 그리고 그 컨셉은 자기 자신에게 맞아야 한다.
억지로 꾸며내지 마라. 면접관은 밥먹고 하는일이 면졉이다!!!!!  그분야의 전문가인 것이다.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내자랑만 계속 늘어놓지 말고 내가 어떤사람이고 회사에서는 나를 뽑아야 이득이 된다라는 느낌을 줘야한다.

마무리는 각오,포부,강조 등으로 마무리한다.
마무리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과 같은 마무리 말고 자신감있게 마무리하라. (각오도 좋고 포부도 좋고 자기 자신에 대한 강렬한 인상도 좋다.)

1~2가지의 핵심을 사례중심으로 풀어나가라
 1분스피치는 많은 내용들을 전할수 없다. 전한다 해도 깊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산만해진다.
 1~2가지 핵심은 자신의 장점이 될수도 있고 스펙이 될 수도 있고 열정이 될수도 있다.

불필요한 자기소개를 제거하라
불필요한 자기소개를 제거하라. 이런저런 소개보다는 이름의 뜻을 풀어 스토리텔링해도 좋고 아니면 CF를 참조해서 
이미지화 시켜도 좋다 디테일한 자기소개가 아니라 자기가 누구인지 인상을 심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