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서의 분류
- 지원서 + 자기소개서 (지원서란 회사에서 정해진 양식으로 주어진것)
- 이력서 + 자기소개서 (일관되게 정해지지 않은 약식으로 제출되는 문서)
1. 지원직무와 수강과목의 관계
- 사람을 뽑을때는 성과를 낼수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 (수강과목을 보고 뭘 배웠는지 시키면 할수 있는지를 판단.)
- 직무선택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불리하다. (목적없는 대학생활이다. 자신을 상품화하기 힘들다)
- 직무가 맞지 않으면 회사생활에서 업무 보는 시간이 괴로워진다.
-> 취직하게 되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직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직장에서의 생활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지면 생활의 대부분이 괴로운 시간이 되는 것이다.
- 회사에 가서 성과를 내지 못해도 스트레스가 된다.
취작을 해서 적성이 맞는다 해도 성과를 1~2년 못내면 상사를 만나는것 자체가, 회사를 다니는거 자체가 괴로워진다.
따라서 서오가를 낼 수 있는 곳으로 취직을 해야 한다.
- 나의 행복을 좌우한다. (인생을 좌우한다.)
하루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생활하는데 회사생활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인생의 반을 만족하지 못하고 지내게 되는 것이다.
2. 경험과 경력과의 차이
- 경력 : 지원직무와 연관된 활동
- 경험 : 직무와 관련되지 않은 활동들...
인턴 vs 아르바이트
인턴은 지원직무를 가지고 일을 한것이고 아르바이트는 그냥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but 나의 직무에 맞는 아르바이트가 더 낳을수도 있다.
Tip. 공부를 잘하는 직무는 피하라. (법무, 홍보, 마케팅 등 인맥이 성과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영역)
3. 전공 자격증과 직무 자경증과의 관계
인정될수 있는 자격증에 열정을 쏟아라. (전공에 연연해 하지 마라. 직무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나의 업무와 사무가 연관이 업삳면 굳이 워드나 MOS를 딸 팔요가 없다...(이력서에 넣어도 장점이 되지 못한다.)
4. 취업 로드맵 : 직무설정부터 취업까지의 단계
5. 능력.
한분야를 파라.
내 관련분야에서 본 회사의 장.단점, 발전방향, 나의비젼, 경쟁회사의 운영방식 등등
교수님이 든 예로 NHC 인사담당쪽에 취업한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50대기업 인사담당자 및 인사시스템, 각각의 장 단점등을 줄줄이 외울수 있었다고 한다. 즉... 나를 뽑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나의 직무를 찾는 방법은?
직무교육에 참석하라. ex) 금융- 신한금융의 직무교육프로그램
나의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전과를 하던가 복수전공을 하여 나에게 맞는 직무를 분야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