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리더쉽과 성공학에서는 한주에 한 권씩 책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그중 지난번에 한것이 OPP OPPM이다.
OPP가 한장으로 꾸며진 제안서라면
OPPM은 한장으로 꾸며진 프로젝트 진행사항이다. 현재 진행된 사항뿐 아니라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누가 담당자인지, 어떤 문제점이 진행을 가로막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이 책에 나와있는 OPPM을 학생인 나에게 적절하게 적용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서식은 서식일뿐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학생인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얼마나 하겠냐만은... 또 크면 얼마나 크겠냐만은
나의 한 학기를 프로젝트로 보고 구성해 보면 재미있을꺼 같다.
일단 목표로는
- 랩실생활, 수업, 개인적일
이정도로 구성할 수 있을꺼 같고
주요 과업에는 캡스톤, 랩실 개인 세미나, 개인 작품, 개인적인 생활 목표, 댄스수업 등을 집어넣고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얼마나 열심히 하고있는지 한눈에 보는것이다.
사실 요즘 좀 나태해 져가가고 있는것 같다.
사당히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시간 활용도 떨어지고 효율도 떨어지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부담은 많이되고.....
그래서 리더쉽과 성공학 수업에서 다이어리(일정관리노트)를 만들라고 했을때 잠깐 고민해보고 플랭클린 플레너 CEO를 지르긴 했지만......(나름 도움이 되는거 같다.)
하여튼..... 나의 생활을 돌아보고 뭔가 목표지향적으로 삶을 주도해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꺼 같다.
그리고 이걸 랩실 사람들과 함께 하며 공유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예를들면 랩실 부원들의 프로젝트 진행사항 세미나 진행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알아볼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선배님들도 한눈에 보기 좋고 교수님에게도 보고하기 좋을꺼같고......
(랩실 회장이랑 한번 이야기해봐야겠네.....)
그 양식은 아래와 같다.
책에서는 단계별로 작성하는 순서와 팁을 제공해주고 있다.
사실 OPP 같은 경우는 제안서를 쓸 일이 별로 없는 학생에게 그다지 와닿지 않았는데 OPPM은 충분히 나에게 맞춰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좋은게 아무리 많아도 생각하는것과 실천하는것과는 다르지........
이건 꼭 한번 해봐야 겠다.... 아프로 리더쉽과 성공학 수업에서도 뭔가를 사용하도록 권할테니....
어쨌든 써보게 되긴 할꺼 같다.
한학기 16주.... 나름 재밌을 수도 있겠는데????
그중 지난번에 한것이 OPP OPPM이다.
OPP가 한장으로 꾸며진 제안서라면
OPPM은 한장으로 꾸며진 프로젝트 진행사항이다. 현재 진행된 사항뿐 아니라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누가 담당자인지, 어떤 문제점이 진행을 가로막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이 책에 나와있는 OPPM을 학생인 나에게 적절하게 적용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서식은 서식일뿐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학생인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얼마나 하겠냐만은... 또 크면 얼마나 크겠냐만은
나의 한 학기를 프로젝트로 보고 구성해 보면 재미있을꺼 같다.
일단 목표로는
- 랩실생활, 수업, 개인적일
이정도로 구성할 수 있을꺼 같고
주요 과업에는 캡스톤, 랩실 개인 세미나, 개인 작품, 개인적인 생활 목표, 댄스수업 등을 집어넣고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얼마나 열심히 하고있는지 한눈에 보는것이다.
사실 요즘 좀 나태해 져가가고 있는것 같다.
사당히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시간 활용도 떨어지고 효율도 떨어지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부담은 많이되고.....
그래서 리더쉽과 성공학 수업에서 다이어리(일정관리노트)를 만들라고 했을때 잠깐 고민해보고 플랭클린 플레너 CEO를 지르긴 했지만......(나름 도움이 되는거 같다.)
하여튼..... 나의 생활을 돌아보고 뭔가 목표지향적으로 삶을 주도해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꺼 같다.
그리고 이걸 랩실 사람들과 함께 하며 공유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예를들면 랩실 부원들의 프로젝트 진행사항 세미나 진행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알아볼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선배님들도 한눈에 보기 좋고 교수님에게도 보고하기 좋을꺼같고......
(랩실 회장이랑 한번 이야기해봐야겠네.....)
그 양식은 아래와 같다.
책에서는 단계별로 작성하는 순서와 팁을 제공해주고 있다.
사실 OPP 같은 경우는 제안서를 쓸 일이 별로 없는 학생에게 그다지 와닿지 않았는데 OPPM은 충분히 나에게 맞춰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좋은게 아무리 많아도 생각하는것과 실천하는것과는 다르지........
이건 꼭 한번 해봐야 겠다.... 아프로 리더쉽과 성공학 수업에서도 뭔가를 사용하도록 권할테니....
어쨌든 써보게 되긴 할꺼 같다.
한학기 16주.... 나름 재밌을 수도 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