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턴 채용비중의 증가(단기계약직)
4~5월 구인광고가 이제 나올 것이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봐라
(3/7일 삼성 마감이기 때문에 삼성에서 탈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구인광고들이 나올것이다.)
왜 인턴시장이 커지고 있을까?
서류와 면접으로는 사람을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을 시켜보고 뽑는것이다.
중소기업 1년내 퇴사확률 약 50%
대기업 1년내 퇴사확률 약 30%
->우리는 자신의 직무를 알고 취업을 하는게 아니라 일단 대기업이라 취업하고 본다.
그리고 직무가 맞지 않아 퇴사하는 것이다. 그럴꺼 뭐하러 대기업에 들어가나!!!
그래서 인턴으로 일을 시켜보고 뽑고자 하는 것이다.
인턴중에서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단기 계약직이든 아니든 회사에 들어가라!!
그리고 그 회사에 취작할지 말지는 합격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직무만 같다면 일단 지원해라!!
2. 직무 중심의 채용과 역량 중심의 면접 시스템 (매우중요★★★★★)
다음의 질문에 답해보자
"당신의 직업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당신의 경력사항은 의도하고 만든것인가 아니면 남들을 따라다니다보니 생긴 경력인가...
아니면 남들이 다 쓰는 내용들이라 남들을 따라 썼는가?
지금 나의 생활을 판단해보자
"나의 의사결정은 나의 목표를 향한 것이고, 시간과 비용을 고려한 선택인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전체 대학생의 90%가 대답을 못한다 이것은
자신의 장점을 아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된단는 말이다.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직무역량이 큰 학생들은 적다.
공부잘한다 != 취업이 잘된다. (똑똑한 사람이 필요하면 석, 박사, 네이티브 등을 데려다 쓴다)
자소서의 내용은 "내가 다음곽 ㅏㅌ은 직무를 잘 할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라는 내용을 쓰는 것이다.
자기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Q.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1분 이내로 말해보아라. <- 이런걸 할수 있어야 한다.
역량 중심의 지원전략!
직무를 빨리 설정해야 그만큼 유리하다.
전공 수업을 골라 들을 때에도 항상 직무와의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3. 외국어 검증 비중의 증가.
기업의 70% 토익비중 ↓ (두산 영어검증 x but 면접에 native 가 나온다…)
이제 외국어는 운명이다. 입사를 해도 외국어가 안되면 진급이 안된다.
최종 면접때 외국어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취업의 제2외국어 중국어 추천
why? 중국하고 교류를 많이 하기 때문에
But! 잘못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언어 스펙을 갖춰야 한다.
(일본과 교역이 많으면 영어보다 일본어가 중요할 수 있다. 절대적인것은 없다. 필요에 의해서이다. )
내가 지원하는 기업의 연관성과 관련되어 있어야 한다.
점수는 서류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서류통과정도를 넘으면 회화가 중요하다. 점수를 위해 너무 애쓰지 마라.
OPIC (IL), 토익 600~650
4. 인성면접비중의 증가.
인성면접을 안보는 기업이 없다. 꼭 따로 인성면접이라고 안해도 면접을 볼때 항상 학생의 태도, 품성,
용어설정능력, 경험사례의 수준, 발음할때의 느낌, 인상 등을 통해 인성면접을 한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나?.... 내가 내 마음을 잡지 못할 때에는 마음을 잡아줄 사람을 주변에 많이 만들어 놔라.
자연스럽게 도움이 된다. 학교생활을 항상 성실히 하고 교수님께 잘 대해라. (습관화 하는게 가장 좋다.)
내가 원하는 나의 지원직무는 뭘까?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MCU? 제어? 프로그래밍?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함?.....
컴공, 전자공학....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ㅠㅠ